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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연민에 잘 빠지며 술로 인해 이를 해결하려 한다.
혼자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술 마신 다음날 해장술을 마신다.
취기가 오르면 술을 계속 마시고 싶은 생각이 지배적이다.
술을 마시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면 거의 참을 수가 없다.
최근에 취중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2회 6개월)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술이 해로웠다고 느낀다.
술로 인해 직업기능에 상당한 손상이 있다.
술로 인해 배우자(보호자)가 떠났거나 떠난다고 위협한다.
술이 깨면 진땀, 손 떨림, 불안이나 좌절 혹은 불면을 경험한다.
술이 깨면서 공포(섬망)이나 몸이 심하게 떨리는 것을 경험한다
혹은 헛것을 보거나 헛소리를 들을 적이 있다.
술로 인해 생긴 문제로 치료 받은 적이 있다.
 
 
일주일 전도 술을 끊어 보겠다는 결심을 한 후에 몇 일되지 않아서 다시 마시게 된적이 있습니까?
내가 술을 어떻게 마시든 남들은 참견을 하지 말아 주었으면 좋겠다고 느낀적이 있습니까?
술을 조정하기 위해 알코올 도수가 약한 술을 마신다든지 술의 종류를 바꾸어 가며 마신 적이
있습니까?
지난 1년 동안 아침에 해장술을 마신적이 있습니까?
아무런 문제 없이 술을 마실 수 있는 사람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까?
지난 1년 동안에 술을 너무 마셔서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까?
술 때문에 가정에 곤란한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까?
술 자리가 끝난 후에도 더 마시고 싶어 혼자서 마신적이 자주 있습니까?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술을 끓을 수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십니까?
술 때문에 며칠씩 일을 못하신 적이 있습니까?
취중에 일어난 말이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만약 내가 술을 마시지 않았다면 인생이 훨씬 더 나았을 것이라도 생각하신 적이 있습니까?
 
전문가에 의한 진단 기준 (중독증은 특징적인 신체변화, 행동 및 정신기능을 종합하여 진단한다.)
 
 
술 마시고 싶은 강렬한 충동이 있다.
조절력의 장애가 있다.
금당증상이 발생한다.
내성이 증가한다.
음주를 제외한 다른 취미, 즐거움, 관심이 점차 없어진다.
음주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이 명백한데도 불구하고 술을 계속 마신다.